대학생이라면 꼭 챙겨야 하는 혜택 중 하나가 바로 국가장학금이에요.
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제도인데, 처음 신청할 때는
“뭘 준비해야 하지?”, “어디서 신청하는 거야?” 하고 막막해지기 쉽지요.
그래서 오늘은 처음 신청하는 분들도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
신청 조건, 준비물, 신청 단계, 주의사항까지 꼭 필요한 내용을
하나씩 아주 쉽게 정리해드릴게요.
국가장학금은 정부가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줄여주기 위해 제공하는 지원금이에요.
받은 만큼 등록금에서 깎이는 형태라서 따로 돈을 받는 게 아니라
학교 등록금이 줄어드는 방식이에요.
국가장학금은 크게 두 종류가 있어요.
대부분 학생들은 1유형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.
누구나 다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, 조건이 어려운 건 아니에요.
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
휴학생은 신청 가능하지만, 휴학 중엔 장학금 지급은 안 돼요.
복학하고 나서 적용돼요.
일정 기준의 성적
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수강 + 80점(평점 2.8) 이상이 기본이에요.
하지만
즉, 성적이 걱정돼도 신청은 꼭 해보는 게 좋아요.
소득 기준
가정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장학금 금액이 달라져요.
이건 정부가 가구 소득을 자동으로 조사해서 판정해요.
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해요.
둘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돼요.
처음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회원가입 + 본인 인증(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)가 필요해요.
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‘국가장학금 신청’ 메뉴가 있어요.
여기서
가족의 소득을 조회하려면 동의서가 필요해요.
학생 본인 + 부모님(또는 배우자) 모두 동의해야 해요.
(부모님 명의 휴대폰으로 문자 인증 한 번 하면 끝!)
※ 이 단계에서 부모님이 바빠서 동의를 못 해주면 서류 심사가 지연되니
가능하면 빨리 요청하는 게 좋아요.
부모님의 소득·재산 정보를 정부가 자동으로 확인해요.
학생은 별도로 제출할 서류가 거의 없어요.
혹시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 서류를 요청해요.
예: 가족관계증명서, 미혼 확인용 서류 등
서류가 문제없이 접수되면
→ 소득 분위(1~10분위)가 정해지고
→ 학기 초에 학교 등록금 고지서에서 장학금이 자동으로 빠져요.
국가장학금은 1년에 두 번 신청해요.
✔ 1학기: 보통 11월~12월에 신청
✔ 2학기: 보통 5월~6월에 신청
“조기신청 기간”도 있어요.
가끔 추가 신청 기간이 있지만,
추가 신청하면 금액이 줄거나 2유형이 안 나올 수 있어요.
그래서 꼭 본 신청 기간에 신청하는 게 좋아요.
딱 세 가지면 충분해요!
생각보다 간단하죠?
소득 분위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.
간단하게 정리하면,
학교마다 추가로 2유형 장학금을 주는 경우도 많아서
결과적으로 등록금의 절반 이상 줄어드는 경우도 많아요.
✔ 재학생인데 성적이 낮으면 못 받나요?
학사경고 수준이면 어렵지만,
평점 2.0대 후반이면 충분히 지원받는 경우 많아요.
✔ 부모님 동의는 꼭 필요한가요?
거의 대부분의 경우 필요해요.
단, 부모님이 외국에 있거나 연락이 어렵다면
증빙서류로 대체 가능해요.
✔ 휴학 중인데 신청해야 하나요?
신청은 가능하지만 지급은 복학 후에 돼요.
휴학생도 신청해두면 복학 시 바로 혜택 받을 수 있어요.
국가장학금은 절차가 복잡해 보이지만
회원가입 → 신청서 작성 → 부모님 동의 → 소득 심사 → 결과 확인
이 다섯 단계만 기억하면 아주 간단해요.
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중요한 제도이니
혹시 “나는 안 되겠지…” 하고 망설였던 분들도
이번에는 꼭 신청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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